이사온 집에 첫눈이 내렸다. 아침에 나온이는 우와 우와 엘싸!! 를 외치며 겨울왕국 놀이를 시작했고 나겸이는 그냥 눈이 내린거잖아 엘사는 없잖아 라고 말했다. 막둥이는 밤에만 천사,낮에는 안아라 걸어라 아빠 말고 너!!를 외치듯 울어서 밤마다 나온이 한번 못안아줘 속상하게 만들더니 오늘은 눈이 내려서일까 하루종일 잘 자고 잘 먹고 엄마에게 휴가 같은 하루를 선물해주었다. 50일이 지났다. 만지면 부서질것 같았던 두 다리와 팔이 제법 단단해졌고 목욕도 제법 즐길줄 아는 탈 신생아가 되었다. 두 딸아이는 점점 더 사랑스러워진다 나겸이는 이사 한 후 날짜가 뜨는 바람에 3월까지 집에서 지내야함에도 무리없이 하루를 잘 보내고 있고 요즘 미쓰에이 언니들에게 빠져 내이름은 쑤지가 아닌데 하며 Good bye baby를 백번쯤은 부르고 있다. 나온이는 수다쟁이가 되었다 엄마가 하는 말 언니가 하는 말을 다 따라한다. 트와이스 언니들의 우 젤리 젤리를 혀짧은 소리로 부르는 입모양을 보면 저 모습을 어떻게 해야 더 생생하게 기억하고 담아놓을수 있을까 그 찰라가 너무나도 아쉽고 아쉽다. 오늘은 막둥이 덕에 잠들기 전에 체력이 아주 조금 남았다. 씻을 기력도 조금 남았다. 아직 방전되지 않았다. 모두들 굿나잇 #삼남매엄마 #39개월#21개월#54일 #육아는계속된다

ailleursbibiさん(@ailleursbibi)が投稿した動画 -

ユン・サン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illeursbibi) - 2月15日 23時20分


이사온 집에 첫눈이 내렸다.
아침에 나온이는 우와 우와 엘싸!! 를 외치며 겨울왕국 놀이를 시작했고 나겸이는 그냥 눈이 내린거잖아 엘사는 없잖아 라고 말했다.
막둥이는 밤에만 천사,낮에는 안아라 걸어라 아빠 말고 너!!를 외치듯 울어서 밤마다 나온이 한번 못안아줘 속상하게 만들더니 오늘은 눈이 내려서일까 하루종일 잘 자고 잘 먹고 엄마에게 휴가 같은 하루를 선물해주었다.
50일이 지났다.
만지면 부서질것 같았던 두 다리와 팔이 제법 단단해졌고 목욕도 제법 즐길줄 아는 탈 신생아가 되었다.

두 딸아이는 점점 더 사랑스러워진다
나겸이는 이사 한 후 날짜가 뜨는 바람에 3월까지 집에서 지내야함에도 무리없이 하루를 잘 보내고 있고 요즘 미쓰에이 언니들에게 빠져 내이름은 쑤지가 아닌데 하며 Good bye baby를 백번쯤은 부르고 있다.
나온이는 수다쟁이가 되었다
엄마가 하는 말 언니가 하는 말을 다 따라한다. 트와이스 언니들의 우 젤리 젤리를 혀짧은 소리로 부르는 입모양을 보면 저 모습을 어떻게 해야 더 생생하게 기억하고 담아놓을수 있을까 그 찰라가 너무나도 아쉽고 아쉽다.
오늘은 막둥이 덕에 잠들기 전에 체력이 아주 조금 남았다.
씻을 기력도 조금 남았다.
아직 방전되지 않았다.
모두들 굿나잇

#삼남매엄마
#39개월#21개월#54일
#육아는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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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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