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スのインスタグラム(soo146) - 11月6日 09時54分


남편 재학이 때문에 맨날 울던 미경이의 극중 상황과는 달리, 진희 오빠가 넘 웃껴서 맨날 울며 촬영했던 작품 '따뜻한 말 한마디'
"NG나 내지마! "
진희오빠 바로 깨갱 "알았어~" 🤭
남동생으로 나왔던 신인 시절의 서준이도 풋풋해 보이고 오빠와 저도 저때 어려보이네요 이제와보니..😂
아무리 아 이젠 늙는다 늙었다 해도 지나고보면 역시 그때가 가장 젊은날 맞았습니다. 그러니 오늘이 가장 젊은날ㅎ

#따뜻한말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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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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