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シラのインスタグラム(chaesira0625) - 6月11日 14時51分

바로 어제 2023 Ballet Festival Korea
서울발레시어터의 클라라 슈만

이윤희 현대무용가의 깃털같은 몸짓과 섬세하고 격정적인 감정연기에 눈물이 절로

무용공연을 보면서 이렇게 슬펐던적이 있었을까

커튼콜에서 세 주역인 브라암스 클라라와 슈만

무대위에서 직접 연주한 연주자들의 음악 또한 마음을 울렸다

제임스 전 안무가님과 멋지게 마중 나가는 클라라 그 자체였던 이윤희 현대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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