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シアのインスタグラム(jung.sia) - 7月25日 16時33分
얼굴과 얼굴을 마주한다는 것,
바로 그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일이라는 것.
"오직 이유 없는 다정함만으로"
바쁘디바쁜 워킹맘 동생이
시간내어 서점에서 사다준 소중한 책🌱
"이유없는 다정함" 이 주는 행복×감사💙
#너무나많은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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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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