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ヨンギのインスタグラム(kisy0729) - 7月25日 19時21分

#긴글주의

제가 그전에도 뷰티 브랜드를 운영해왔던 만큼 제품력이 
정말 좋다는 건 이미 많은 영심이 분들이 잘 알고 계실 거예요. 
그래서 이번 제품에 기대가 다들 엄청나시더라고요. 
소개 드리기 전에 먼저 1년 반 동안 다들 스킨케어
유목민으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정착하게 해드릴게요.

제가 뷰티 제품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14살 중학교1학년때부터 메이크업을 했을 정도로 관심이 많았으며 16살부터 지금까지 협찬을 꾸준히 받는 저는 그 누구보다 코스메틱 분야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던 중 뷰티모델도 여러 번 하게 됐고 그렇게 뷰티업계에 몸을 담게 됐어요. 몇몇 뷰티업계 대표님들이 고객의 소중함을 잊은 채 오래된 제품을 유통기한만 갈아치우는 대표님들을 보게 됐어요. 

저런 제품인지도 모르고 사용했던 제가 멍청하단 생각이 들었고, 그 이후로 전 다짐을 하게 됩니다. 내가, 그리고 우리 가족이 그리고 내 친구가 쓸 수 있는 제품을 내가 직접 만들어보자.
“안 팔리면 내가 쓰지 뭐” 하고 그렇게 뷰티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렇게 시작했던 첫 뷰티 브랜드는 동업자와 2년 넘게 
영혼을 갈아서 열심히 했어요. 

그 모습은 영심이 분들이 다 봐와서 아실 거예요, 
회사와의 문제로 저는 홀로서기를 했고
그렇게 키시닝이 탄생했습니다. 키시닝에 첫 스킨케어 제품은
블루베리(빌베리)로 제작했어요. 그 이유는 시어머님 덕분에
블루베리를 10년째 꾸준히 먹고 있는데 다른 과일은 잘 안 먹어도 
블루베리는 꼭 먹어요. 근데 이게 항산화 효과(노화)에 
정말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애 둘을 낳은 제 얼굴이 이런 건가 했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핳하 그래서 블루베리 이 녀석으로 1년 반 동안 테스트 봤고 거기에 피부 염증 그리고 진정에 좋은 시카까지 더해 시가베리라인이 드디어 탄생했어요.
시카베리는 그 어디에도 없는 키시닝만의 제품이에요.

주저리주저리 말 개 많았는데요
어쨌든
한줄로 요약하자면 개쩌니까 나 믿어입니다..

*원료적특성에 한하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개인경험이며 개인차가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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