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ジンソのインスタグラム(augustjin) - 8月25日 19時29分

뭉치 팔월이 계곡 바다 ,, 8월,

#너에게여름을보낸다 이후로 이토록 여름을 즐겼었나 싶다. 쉬는 날만 되면 가까운 계곡으로 달려주었던 남편과 팔뭉남매
추억이 많이 생겼다. 게다가.
@lilymer_official 임산부를 위한 수영복이 이토록 많을 줄은 몰랐다. 🍦🤩 🙏🐠 (덕분에 훨~ 씬 즐거웠어요)

#태교는자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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