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6月25日 19時16分

몸은 약해져가고,
집안에서 찍는 셀카가
너무 늘어나 민망할참에
롱다리 리본님이 많다는 소식도
들리던참?
방구루에게 부탁해
업뎃이 되고 있지요,
처음엔 기대도 안했떠요
우리 구쏘 빼고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의리파 리본님들
(아마두 몇년동안 제 몸에
맞춰 주문하셨기때문이겠지만용?) 그런데 방구루가 입은 옷들
많이 구매해주셔서
최근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입이 닳도록 말하고 있어욜
'나 이제 좀 쉴수 있어❤️'
그냥 갑자기
감사한마음 고마운 마음은
상업적으로 보이든...
가식으로 보이든,
표현하고 싶었답니다
참말루 감사해용
분명 완벽하지 않겠지만
좋은 아이들로 보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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