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ギゴのインスタグラム(junggigo) - 7月13日 16時06分
아무리 가까이 가도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그는 마치 한마리의 고독한 바다표범 같았다. 창밖에 적적하게 비가 내리는 지금, 나 역시 쇼파 위의 한마리 바다표범이 되어 쇼파와 자웅동체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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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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