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ュンスのインスタグラム(xiaxiaxia1215) - 7月26日 00時13分

한솔아 형 다이어트 한다니까 함께해준다면서 시작한 너의 다이어트.. 주말이기도 하고 그래서 너가 좋아할 얼굴을 생각하며 오랜만에 흑돼지 먹으러가자!!하고 왔는데.어째 잘 먹지 않는다 그치???
에이 설마 형한테 거짓말하고 매일 공연하고 지친 형은 참고자는데 혼자 몰래 먹고 그러진 않았을거야 그치?
울 한솔이는 그렇게 의리가 없지않을꺼야
그러고보니..너의 몸의 부피가 점점 늘어가는듯한건 단지 기분 탓일거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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