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네큰언니のインスタグラム(hoochu_the_cat) - 8月5日 15時50分


서울집에선 후추야 후추야 불러도 들은 체도 안하는데 본가에 오니 후추야! 부르면 멍뭉이처럼 쪼르르 온다 좋다!! 근데 밥을 안먹네요 ? 좋아하는 파우치 따 줘도 냄새 맡고 땅파요 ? 뭐 배고프면 먹겠지...? 예민하고 까다로운 뇨자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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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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