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8月13日 17時26分

나 촌스럽게도
왜 호텔식당와서 커피 마시는줄
알겠다며 나 한시간만 이렇게
커피마시고 싶다고 했다,
100번이 넘는 출장
거의다 호텔을 갔고 조식도 먹으며
수백잔의 커피를 마셨을텐데
촬영이 아닌 커피는
몇잔이 안되는가싶다.
그 시간에 내가 원한 한시간들을
덧대었다면,

일은 성공할수 있었을까,

사람은 다다 다르니
예민하지 않게 쿨하면 좋겠다
하더라도,
난 원래가 그런 사람이 아니였고
그래서 깊은감정으로 나눈 사람이
많다는것도.
10년동안 이일을 오랫동안
잘되게 하는것이라
받아들이는데는
시간이 더 필요한거 같다며
도를 닦자...했다

하지만 이제는 거를때가 된거 같아
그걸 감수해서 도가 텄다면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막는것에
사용해야겠다,
때리는 교수보다
맞아준 학생이 난 더 싫었어.. 비가왔다가 해가 비췄다
오늘도 아이러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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