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スンアのインスタグラム(doflwl) - 9月6日 10時55分

이 아이들의 눈빛에 그저 미안함뿐.. 아파도 아프다는 소리한번 안내고.. 이기면 더 강한 상대와의 다음 시합.. 지면..탕집으로..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단지 돈, 재미를 위해서.. 눈을 보세요. 아프다고 하고 있잖아요. 하나의 소중한 그리고 사랑받아야할 생명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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