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9月6日 23時14分


왜이렇게 작은 옷을 입었냐는
정연의 질문에,
'이번에 배꼽 살짝 보이는게
유행인가봐'
했더니
'아~맞다 유행이였지'

모르겠다 정말 이해하고
말하는건지?
아빠랑 영화관 가서는
이별장면에서 눈물흘렸다던데...
나에겐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이
정연에겐,
아주 느리고 긴시간들일지 모른단
생각에 덜컥 겁이났다.
그 시간속이 얼마나 많은 생각과
바램과 기다림이 있었을까

그러다,
그 시간속에 내가 차지할 부분을
내가 선택하는게 아니라
정연에게 선택하게 만드리라
원할때 언제든 들어갈께,
언제나 열린사람이 될께
우리 엄마 아들보다 사람대 사람으로
멋진삶을 살자??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3,060

31

2015/9/6

NATALIE LIAOのインスタグラム
NATALIE LIAOさんがフォロー

nanaの最新のインスタ

nana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