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9月22日 07時50分

내방은 너무 밝아 눈이 시러워
도저히 못자겠고 아빠서재는
시베리아라 입돌아갈꺼같고 ㅠ
정연방에서 자려고 오니
정연이 일어나있다.
어릴적부터 내방에 들어올때
노크없이 들어온적이 없고
작업할때
두 소녀들 시끄럽게라도 할라참이면
'애들아 엄마 일해야하니까
목소리 작게해. 안그럼 나가서 놀아'
그래도 두 소녀 시끄러우면
뒷목을 잡고 끌고 나간다
이이야기는 어디가서나
푼수처럼 자랑하는 이야기.
그리곤 짐가방을 챙기는 지금
엄마 잘때 왔다갔다 하면 깬다고
잔득 장난감이나 책을 챙겨
'엄마 이제 떠날께요~??'
그리곤 방문앞 두소녀에게 또
엄마 주무시니까 들어가지 마,
그리고 칸쵸도 데리고 나가는 정연
따뜻한 아이.
엄마 사랑받고 있구나✨
제인이랑 민트가 그런 오빠의
말을 웃으며 잘들어주는것도
당연하게 목소리 작게 해주는 것도
삐지지않는것도 너무 고마워
하루가 감동인 아이들?
너넨 어느별에서 왔니
#내가일을놓을수 없는이유
#사랑해 귀욤둥이들❤️
#너무착하지않아도되어분명돌아오는건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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