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ヨジ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lightyears81) - 10月1日 17時59分
미성숙했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여 다소 부끄러운 발자욱들을
나누어가졌다.
눈앞이. 세상이 뿌옇기만 하던날.
이상하게도 내얼굴은 또렷이 보였다.
미성숙하고 불완전한 내 얼굴만은
또렷하니. 허탈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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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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