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ォン・ダミのインスタグラム(damikwon_) - 11月13日 01時49分

두둥! WE 11 DONE 웰던!
오늘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이 밤에 감회가 새로워요. 레어를 처음 만들던 그때처럼. 오늘은 더 떨리고 계속 쿵쾅대고 마음이가 진정이 안되요. 먼가 늘 새로운거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핑계가 핑계가 되어 오늘이 되었지만. 뻔하고 재미없고 지루한 먼가에 식상해져 갈때쯤. 레어가 획을 그어보려해요. 많이 공부하고 함께 열씸 준비했어요. 내가 입고 싶은 옷. 레어만의 스타일로 특별한. 무엇보다 쿨함이 가득한 그런 옷을 만들었어요. 런칭 전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았지만. 모두가 함께여서 힘이 더해졌고. 이제는 선보일 시간이 벌써 다음주 금요일!
그날 WE 11 DONE 웰던 런칭 파티에서는
레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특별한 게스트도 함께하니,
누구나 오셔서 함께 즐겨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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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거 말고
지루한거 말고
쿨하고! 핫함을 한번 더 시작합니다.
WE 11 DONE 웰던 그리고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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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marke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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