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ンソルのインスタグラム(taylanofficialx) - 12月11日 00時20分
말이란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기억될 뿐이다. 나를 황홀하게 했던 수많은 말들은 언제나 내 귀에 들려온 순간 사라져 버렸다. 말이란 이처럼 존재와 동시에 소멸해 버리기에 그토록 부질없고 애틋한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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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18
2015/12/11
ウンソルのインスタグラム(taylanofficialx) - 12月11日 00時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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