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ン・テ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aihyun_zin) - 1月6日 12時37分
1월 1일 - 6일 #제주도 #천사의집 #조카 가 왔다 잘 돌아갔습니다 미대를 가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좋은 의미를 둔 디자인을 하고 싶어합니다 사람이 좋은곳에 가는것에 의미를 두지 말고 좋은사람이 되는것에 의미를 가지라고 말해줬습니다 ^^ 저희는 조카들과 같이 정면사진을 찍지 못합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우린 서로에게 좋은 만남이 되었지만 서로에게 하지 못하는것들도 많습니다 모든것은 어른들 곧 우리들의 잘못입니다 그래서 더욱 잘해주고 싶습니다 ㅎㅎ
오늘은 저와 이모든것을 함께하는 #박짝궁 의 생일입니다 우린 서로 생일이나 기념일을 챙기지 않습니다 but 오늘은 수고했고 사랑한다고 말해야겠습니다 ^^ #박시은 #forever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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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