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ソクチ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onyhong1004) - 1月16日 13時26分

#응답하라1988 #류준열 88년에 고3이엇던 내겐 이 드라마는 위로엿다 웃기고울리고 내게도 저때의 불안함과 설레임과 불완전한 꿈들이 있었다 어디까지 왓을까? 많은 캐릭터들이 사랑스럽다 준열이가 연기한 정환이 이렇게 멋진 배우가 있었나 싶다 기회는 사람을 만든다 우린 그 기회를 주는데 인색하면 안된다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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