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ヌシ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jinusean3000) - 1月20日 15時24分
나의 어린 시절 놀이터같은 곳
지금은 우리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이의 놀이터가 된
그리고 오늘은 나와 혜영이의 데이트 장소가 되어버린 104마을.
연탄을 드리러 가지만 항상 감사와 행복이란 선물을 받고 돌아오는곳.
혜영이와 연탄 배달 데이트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104마을 언덕 입구 벽에서 발견한 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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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