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テ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taesama27) - 1月26日 23時53分
한 없이 부족했던 신인시절..감히 함부로 연기할수 없었던 고 이수현님을 연기하면서..영화의 제목처럼 늘 잊지않겠다고 다짐했건만..이렇게 15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너무나도 매서운 바람이 불었던 신오쿠보역에 혼자 조용히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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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