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のインスタグラム(twicetagram) - 2月1日 13時20分

사랑하는 #갓지효 생신💕 벌써 여섯번째 같이 보내는 생일이에요 여섯번의 지효의 생일을 함께 보내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짧다면 짧았고 길다면 길었던 그 시간들을 같이보내서 행복했어 지효야🤓우린 이제 오글거려서 편지도 안쓰는 사이니깐 이건 내 서프라이즈야🤗
라고 쓰고 도망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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