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ミナのインスタグラム(minah320_97) - 2月9日 00時55分


닿지 않는 인연이 아쉬워 자꾸 떼쓰는 내가 초라해지는 걸 알게 될 때 이 욕심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사람이 되자
놔버려야 하는 경우일 땐 놔버리는 사람이 되자 생각한다
하지만 또 혹시나 하는 마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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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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