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ン・セチャンのインスタグラム(sechang91) - 3月20日 15時14分


날씨가 생각보다 흐려서 아쉽다
흐린대로 괜찮으려나 친구의
눈물이 유난히 서글프네 흠..
#앵봉산 우리 집 뒤에 있는
산인데 이름 정말 귀엽다
올라오는 길에 예전에 살던 집들을
차례차례 방문하고 올라왔다
집에서 알몸으로 쫓겨난 말썽쟁이
옷 빌려주신 감나무집
아저씨 아직도 감사해요
이 동네 삶이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다 대성중고등학교
노란 운동장이 잔디로 멋을 냈고
갈현시장은 주상복합이 대신하고있다
고맙다 우리동네
#건선 때문에 일광욕하러
올라왔다가 감성만 잔뜩 지고
내려가네 ??
의식의 흐름대로 쓴 똥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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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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