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leheekang) - 3月23日 17時02分


나랑 거리가 먼 슬리퍼 .... 슬리퍼 신는 거 사실 ...별로 안좋아한다 f^_^; 그러나 우리 어마마마는 계속 신으라며 ㅋ f^_^; 뭔가 자유인이 되고싶나보다 집에선 그냥 맨발이 좋다 ㅋㅋ #pink #slipper #home #freedom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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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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