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ソクチ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onyhong1004) - 3月28日 20時14分

오랜만에 고향집에 내려왔다 막둥이의 등장에 엄마아빠 함박웃음이다 시골에서 먹는 봄나물반찬들이 향긋하다 아빠가 직접 마당에서 키우는 닭들이 낳은 알들은 정말 특별하다 청계닭이라 부른다 이것저것 엄마의 잔소리도 정겹게 들리는 저녁이다 ㅎㅎ사랑합니다 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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