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jaen_mom) - 4月28日 09時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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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더받아온다고 다녀오는데
돌아와보니 혼자 울고있던 잰
놀래서 얼른 달래주고 들어보니..
좀전에 엄마가 자기먹으라고 요플레를 살짝 뜯어줬는데
자기가뜯고싶었는걸 엄마가뜯어줬다며
엄마에게 짜증을 부렸던게 미안해서 울었다는
너무나 마음예쁜아이
.
울지마 뚝
고마워 엄마딸이어줘서
.
.
#잰 #재은#여섯살#160426 잰머리#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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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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