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5月2日 17時19分

오늘 심여사님 생신이라고 친구가
#한라봉택배선물 을 보내느라 들렀던 #경인청과
#주인아저씨 (알고보면 나보다 어릴지도..???) 인지 총각인지.. 알아보시고 팬이라며 깍아주고 맛뵈기도 주심 ㅎㅎㅎㅎ 원래도 친절하실듯.
인상에서 보이듯 넘 착하셔서 내가 사진을 외려찍자고 했다능... ???
제주시에서 과일주문하시려면 가보세요~ 제 소개로 왔다고하면 조금이라도 깍아주신대여 ㅋㅋㅋ
#제주민속오일장
#경인청과
#뒤에전번보이쥬?
#전국택배가능 이랍니다???
#약속은꼭지키는
#한방이엄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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