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5月7日 17時25分

아쿠. 댓글들을 이제야 봐서 ??
여행와서 욕조에서 함께 한것으로
다른분들도 잠시?
생각해볼문제였다싶어,

그분 댓글이 요상한건 맞습니당
칼럼이나 전문가가 다 옳은건 아니지만
전 다큐나 칼럼 서적등을 많이 보려고
노력해용(너무 부족하니까는?)
남매는 함께 어울리고 부딪히고 매일매일
보기때문에 심리학적으로 이성(?)의 감정이
제로에 가깝게 된다고 해용
그러니 더더 함께 어울려주게 만들어야 한답니다
그리구 성에 더더 오픈시켜주세요
우리 아이는 점잖아서라며,
그런질문조차 못하게 하는것이야 말로,
아주 큰 실수랍니다
간단하게 요기까징??
이제 곧 이둘도 함께 목욕할일이 얼마 안남았겠죠
지금도 집에선 따로 씻은일이 더 많으니
시기는 부모님에게 잘 맡겨주세용❤️
그리구 저번에 또.
애들이랑 하루종일 있어줘야 하는거 아니냐는
그런 바보같은 소리들과 아이들이야기에
유독 표독스런 말을 많이 하는 특정인물이 있으신데용. 부디. 우리 아이들보고 너무 괜찮아서
반하지마 마요??
미안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부분역시 우리가 함께 아름답게 잘 풀어갈일이니
그런 댓글 쓸 동안에.
예쁜 가족에게 예쁜 말. 예쁜 생각 심어줘용
아셨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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