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Won Shimのインスタグラム(beatburgerjae) - 5月17日 06時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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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크고 작은 프로젝트 할때마다
말로 표현 안될만큼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책임감 부담감이 늘 존재하고
진정 미친듯이 스트레스 받지만
좋은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작업하다 보면
시간 가는줄도 힘든줄도 잘 모르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인지라
정말 중독 되었는지
또 하고 또 하는 쳇바퀴 굴레같다고
한탄도 하지만
결국은 나 자신이 너무 좋아한다는것
이번 생애엔 사랑하는 일을
빨리 만났다는거에 대한 감사와
이 감사에 대한 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해야한다는것이
나의 몫이지않을까 하는 생각.
그렇기에 낼 또 일찍일어 나야한다는거.... -
늘 감사합니다.
With Ma Bro @hydrayuge0
#내삶은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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