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5月18日 02時49分

오늘은 엄마랑 자고싶다는
동생보다 더 겁쟁이 이정얀옆에서
굿잠하려옵니다
할것이 산더미인데?
왜이렇게 체력이 떨어지는지
왠지, 댓글이 심상치 않을거 같으니
다시 지퍼채웁니동?

발리에서 내내 소정이 한테 궁시렁 탱탱
가끔 머리숙여 머리감을때. 헉?
너무 속상하다 말한게 습관되서
여기다도 쪼로록 썼던게 저두 맘에 걸리네용
대다수가 큰걸 좋아하니깐
오늘 뭔가 크고 작고 탱탱 쪼글
악? 너무 아줌마 스러웠쪼✊?
그럼 내일도 화이팅을 위해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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