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リョウォンのインスタグラム(yoanaloves) - 5月26日 12時46分


MAMA 엄마.

어렸을때 호주로 이민가면서 엄마는 매일아침마다 오빠와 내게 영어로 잠언서 한장을 쓰게 했었다. 그땐 영어도 잘 모르고 성경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매일 투덜투덜 대고 화내면서 썼었던 기억이 난다. (매일 한장을 쓰지 않으면 아침을 먹지 못했다..ㅠㅠ) 그 일상이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 계속 되었지만. 투덜거리는것에 집중한 나머지 저 말씀들이 온전히 내게 들어오지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난 지금.. 나는..
엄마의 흔들리지 않던 그 견고함, 신실함에 너무 감사하다.

MAMA, YOU KNOW THAT I LOVE YOU.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4,116

51

2016/5/26

のインスタグラム
さんがフォロー

チョン・リョウォン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