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6月12日 04時54分


책을 뒤적여도 리모콘을 눌러봐도
잠이 오지 않아,
결국 컴퓨터를 켜고
월요일에 올라갈 사진을 고른다.
11년째 반복되는 일들이
때론 쉽고. 즐겁고. 설레고
때론 너무 버겁다.
이 아름다운 옷들을 내가 언제까지
표현할수 있을까나,
마음은 이십대인데 몸은 어려운나이.
촬영일이 다가오면 소화도 안되는
그 부담스러움
평소엔 최고의 긍정을 지녔다 자부하는데. 촬영때만 되면.
내가 조금더 잘났다면,젊었다면을
마음속으로 외치다보니
내자신이 너무 낡아버린듯.
다시 시간을 거스르기엔.
지금까지의 추억이 아깝고.
그저 아름답게 시들어가길...
#달밤에궁시옹옹또시작?
#달밤에허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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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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