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6月14日 22時26分

플라워레슨중에 달팽이 발견.
정연준다고 컵에 넣어놨는데. 슈퍼가는길에 딱 만나. 달팽이 오빠에게 주니, 이제인 울어버렸다.
집에 제인이가 한마리 기르길래 오빠 준것인데 할머니가 밖에 보내버렸다는것을 나중에 알았네...
내내 맘에 걸려 전화해도 안받고?
집에 가는길. 지연이 혹시몰라 챙겨놨다며(땡큐❤️)오늘 하고 남은 잎들?
다행이야. 기분 풀렸네이
여자아이는 사실 너무 잘 삐져서
몸둘바모르겠다..
살짝 남자성격인 엄마는....
삐치는 여자친구들 너무 힘들어 하는데.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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