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특성을 파악하기까지 참 오래걸렸군요 아프다 힘들다 고된하루를 말할때와 다르게. 조금이라도 행복해보이는 사진이 보이면. 질투라는 나름의 순수한 단어를 등에 업고. 그 행복을 깨고싶어하는. 그리고 그것에 만족을 느끼는. 정신병원을 꼭. 가야해. 그리고 꼭 행복을 찾아야해. 스스로 행복을 찾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남들의 행복이 가짜이며. 가식이라 생각하면서 나의 작은 행복을 위로 하지말고. 더 큰행복을 위해. 노력했으면 그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사람이 어딨어요. 마음가짐이 그렇다 한들. 세상이 어디 그리 쉬운가요,저도 행복이란 단어가 소중하듯 아끼고 아껴 커다란 행복만을 행복이라 말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도 그것을 남발할정도로 무진장 날마다 행복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행복할때가 더 많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 역시 행복을 방해함을. 무시. 시크. 쿨함으로 넘김이 불가능하기에 글을 쓰는것이지만. 그렇다고 위로 받을정도로 그들에게 심한 상처를 받는것도 아니니. 우리 마음 따뜻한 이웃님들. 이런것에 마음쓰시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왕관의 무게를 견디라는 말역시. 그 자리를 원하지도. 그 왕관을 탐내지도 않았음을 몇백번을 말하고 또 말하고 있구요, 설사 원하지 않는 왕관을 가졌다고 하여도. 왕관으로 무언가를 그동안 손에 쥐었다면. 저에게 맞지않는 그것을 조용히 버리고 싶군요, 셀카도 천만번 고민하고 올리는. 아이들사진도. 스스로 뿌듯한 사진도 나만의 공간에 둘수 없다는건 정말정말 안타까운일이여요? 이렇게 쓴들 글은 자꾸자꾸 뒤로 갈것이요. 새로운 사람들. 꼬인 사람들은 또다시 툭툭 건들테지만. 아니 글을 보면 더 꼬인마음 더 꼬이겠지만. 이글을 보시는. 그냥. 이웃님들께서 보신다면. 좋겠어요. 지금껏 좋은 말씀 응원들 주던 너무나 감사한 이웃님들 몇분을 최근에 차단하게 되었는데. 그분들중에 회사 계정에 글을 남기신분들도 있고. 다시 비공개로 가입하셔서 여쭙고 화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여. 회사쪽에서 설명을 드리고 하는 일들도 발생했답니다. 그저. 낯선사람들의 대화인 만큼. 차갑고 난처한 글을 쓰는 분들 모두 차단하게 되어요.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니기에. 그런것이니. 정말 양해바랍니다요. 저두 아름답고 즐겁게 늙고 싶어요. 히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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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6月20日 22時27分


그들의 특성을 파악하기까지 참 오래걸렸군요
아프다 힘들다 고된하루를 말할때와 다르게.
조금이라도 행복해보이는 사진이 보이면. 질투라는 나름의 순수한 단어를 등에 업고. 그 행복을 깨고싶어하는. 그리고 그것에 만족을 느끼는.
정신병원을 꼭. 가야해.
그리고 꼭 행복을 찾아야해.
스스로 행복을 찾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남들의 행복이 가짜이며. 가식이라 생각하면서 나의 작은 행복을 위로 하지말고. 더 큰행복을 위해.
노력했으면 그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사람이 어딨어요. 마음가짐이 그렇다 한들. 세상이 어디 그리 쉬운가요,저도 행복이란 단어가 소중하듯 아끼고 아껴 커다란 행복만을 행복이라 말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도 그것을 남발할정도로 무진장 날마다 행복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행복할때가 더 많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 역시 행복을 방해함을. 무시. 시크. 쿨함으로 넘김이 불가능하기에 글을 쓰는것이지만.
그렇다고 위로 받을정도로 그들에게 심한 상처를 받는것도 아니니. 우리 마음 따뜻한 이웃님들.
이런것에 마음쓰시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왕관의 무게를 견디라는 말역시.
그 자리를 원하지도. 그 왕관을 탐내지도 않았음을 몇백번을 말하고 또 말하고 있구요,
설사 원하지 않는 왕관을 가졌다고 하여도. 왕관으로 무언가를 그동안 손에 쥐었다면. 저에게 맞지않는 그것을 조용히 버리고 싶군요,
셀카도 천만번 고민하고 올리는.
아이들사진도. 스스로 뿌듯한 사진도 나만의 공간에 둘수 없다는건 정말정말 안타까운일이여요?
이렇게 쓴들 글은 자꾸자꾸 뒤로 갈것이요. 새로운 사람들. 꼬인 사람들은 또다시 툭툭 건들테지만. 아니 글을 보면 더 꼬인마음 더 꼬이겠지만. 이글을 보시는. 그냥. 이웃님들께서 보신다면. 좋겠어요.
지금껏 좋은 말씀 응원들 주던 너무나 감사한 이웃님들 몇분을 최근에 차단하게 되었는데. 그분들중에 회사 계정에 글을 남기신분들도 있고. 다시 비공개로 가입하셔서 여쭙고 화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여. 회사쪽에서 설명을 드리고 하는 일들도 발생했답니다. 그저. 낯선사람들의 대화인 만큼. 차갑고 난처한 글을 쓰는 분들 모두 차단하게 되어요.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니기에. 그런것이니. 정말 양해바랍니다요. 저두 아름답고 즐겁게 늙고 싶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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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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