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보낸 6.25 다음날 주일예배. 예배가 끝난뒤 고국을 통해 받은 훈장을 축하하며 훈장을 받으신 90이 다되어가는 할아버지 집사님의 간증이 있었다. 이제 고국이 살아 생존해 잇는 6.25 참전용사들을 찾아 이런 훈장을 주니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지만 먼저간 전사자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드신다며 울먹이시는 집사님은 그때를 선명하고 또렷하게 회상하셨다. 66년전 21살때 오늘 지금 이 시간정도 되었을때 전쟁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부모님과 손을 잡고 교회에 가서기도를 하시고는 자원하여 입대 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6.25로 목숨을 잃은 가장 친한 친구, 삼대독자로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었던 그 친구의 나이 당시 21세였다고 하시며 차마 말씀을 잇지 못하셨다. 6.25로 목숨을 잃은 젊은이들 14만8천명. 한국이란 남의 나라에서 숨진 우방국가 젊은이들 4만명, 약 17만 8천여명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않고 오늘날 영광스런대한민국이있게 한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다는 할아버지 집사님. 예배가 끝나고 할 수 있는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씀 밖에는 없어 쑥쓰러운 감사인사를 전하며...호국정신이라는 말과 의미를 먼곳 타지에서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된다.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빠이고 아들이고 형제였을 그들과 전쟁으로 소중한 가족을 잃었던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덕분에 전쟁없이 편안한 세월을 감사하게 보내고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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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ハニのインスタグラム(honey_lee32) - 6月27日 11時25分


해외에서 보낸 6.25 다음날 주일예배.
예배가 끝난뒤 고국을 통해 받은 훈장을 축하하며 훈장을 받으신 90이 다되어가는 할아버지 집사님의 간증이 있었다.
이제 고국이 살아 생존해 잇는 6.25 참전용사들을 찾아 이런 훈장을 주니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지만 먼저간 전사자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드신다며 울먹이시는 집사님은 그때를 선명하고 또렷하게 회상하셨다. 66년전 21살때 오늘 지금 이 시간정도 되었을때 전쟁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부모님과 손을 잡고 교회에 가서기도를 하시고는 자원하여 입대 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6.25로 목숨을 잃은 가장 친한 친구, 삼대독자로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었던 그 친구의 나이 당시 21세였다고 하시며 차마 말씀을 잇지 못하셨다.
6.25로 목숨을 잃은 젊은이들 14만8천명. 한국이란 남의 나라에서 숨진 우방국가 젊은이들 4만명, 약 17만 8천여명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않고 오늘날 영광스런대한민국이있게 한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다는 할아버지 집사님.
예배가 끝나고 할 수 있는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씀 밖에는 없어 쑥쓰러운 감사인사를 전하며...호국정신이라는 말과 의미를 먼곳 타지에서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된다.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빠이고 아들이고 형제였을 그들과 전쟁으로 소중한 가족을 잃었던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덕분에 전쟁없이 편안한 세월을 감사하게 보내고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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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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