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ヒョウオンのインスタグラム(suh_hyowon_) - 6月29日 15時16分

탁구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항상 운동할 때 편한 짧은 머리를 해서 어릴때는 "남자아이 인줄 알았네, 미안해" 라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그때 여자였기때문에 창피해서 그만두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거예요.

지금도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에게
운동을 하는 너의 모습 자체가 예쁘고, 아름답다고 말해주고싶어요
꿈을 포기하지말고 도전해보세요! 여자이니깐 할 수 있다!
#여자답게 #멈추지마 #위스퍼X코스모 #giftfromwhi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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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i started playing table tennis, people always said to me "oh, i thought you are a boy! Sorry". But i am not quit table tennis. So now, i think that made me what i am.
I want to tell young player that you working out is most pretty and beautiful! DO NOT QUIT your dream! And keep do it! You can do it because of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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