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6月30日 15時33分

쨔잔❤️
있는 힘껏 부었지만.. 세수도 안하고 꼬박 닷새를 머리도 못감고 짐승의 몰골로 병원을 좀비처럼 걸어다녔지만.. 매순간 축하해주시는 분들과 가족들의 응원, 우리 #바로 의 존재만으로도 눈깜짝할새에 지나간일주일이었어요. 무통없이 진통43시간의 기록(?)도 이젠 웃으며 말할수 있다지만... 그땐진짜... ???? 저승사자 하이파이브 여러번하고왔네요... ????
모두가 지치는 순간에도 끝까지 제고집 꺽지않고 기다려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너무 기다리다 지친 한방이가 태변을보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처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덕분에 저도 우리 #바로 도 욜케 건강하게 웃으면서 오늘퇴원하네요~❤️
이제 산후조리원라이프가 시작됩니다응?
#Day6 #서바로 #BaroSeo#서바로그램#바로눈떠쪄용? #바깥세상첫나들이 #아들스타그램?? #신생아그램? #원숭이띠아가?
#lifeofB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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