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oy_yoonsoのインスタグラム(thesoy_yoonso) - 7月8日 00時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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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먹는것두 귀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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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키는 조금 먹다가 입에 그냥 넣어버려요.
간식이 목에 걸려서 숨못쉬고 뒤로 넘어가는일이 발생?
그래서 간식줄땐 끝까지 지켜봐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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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식을 거의 안주고 주더라도 모래알만하게 잘라서 여러번 주는데 수술도 했고 잡고 뜯으면서 스트레스나 풀어라 하면서 올만에 큰거 줬어요ㅎㅎ
?Fonky 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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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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