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leheekang) - 8月14日 23時15分


교회에서 받은 주보 그림. 아버지가 딸의 머리를 빗겨주는그림이라며 목사님은 설명하셨지요 〜

전 근데 이 그림을 보고 아버지 보다는 ...친오빠가 @カン・ソンフン 생각났어요. 저희가 어렸을 적 오빠가”머리 빗겨주께" 하고 빗겨줬었던???ㅋ 어렸을때지만 아무렇지않게 오빠에게 머리빗을 건냈고 오빤 그 빗을 받아 저의 긴〜머릴 빗겨줬죠 ㅋ 큰 거울로 비친 강남매ㅋ
어렸을때지만 거울에 비친 오빠모습이 참 든든했어요. 뭔가 배불른느낌? 아마 아무리 어렸었을때여도 존재자체에서 느꼈나봐요. 오빠가 있어 감사하고 좋고 기쁘네여❤️가족이 있다는 자체가 감사✨? (자랑질이 아닌 '사랑'이여서 나온 글이니 오핸마삼요,여러분들) ㅋㅋㅋ 교회 갔다오니 가족에 대한 감사 다시한번 느낍니다 ㅋ 여러분들도 가족에게 "사랑해요" 란 말아니면 지금은 밤이니 ??? "잘자요" 란 말 한번 쿨하게 해주세여! 〜ㅋ 몸이 아무리 같이 있어도 표현을 않하면 사람은 모른답니다 ㅋ (챙피하면 한지붕아래 카톡으로 보내세여 ㅋㅋ 오늘도 그리고 늘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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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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