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네큰언니のインスタグラム(hoochu_the_cat) - 9月12日 00時03分


전선을 깨물깨물해서 케이블 커버 씌워놨더니 심통나셨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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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레 명절연휴에 후추 또 데리고 가는데 집사는 또 걱정 근심 ? 가면 넘넘 잘 지내고.. 택시나 승용차는 잘 타는데 기차만 타면 내가 불안해하는걸 아는지 자꾸 애옹애옹 우는것 ㅜㅜ 뭔가 사람이 많으니까 민폐끼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기차타는날은 제가 백배 정도는 더 긴장하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대중교통이고, 우리나라에서 동물 동반 탑승은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알기에 울음소리 좀만 새어 나가도 뭐라 할 까봐 괜히 안절부절 ㅜㅜ 그래서 그런지 후추도 막 더 불안해하는거 같고 ? 이번에도 잘 내려갈 수 있길 ? 차라리 돈 더 내고 반려동물 동반 칸을 만들어 주신다면 기꺼이 이용할 마음 있고요 ? 본가까지 겨우 한시간 10~20분 정도밖에 안걸리는 거리인데도 체감 3-4시간 같은 느낌 ㅜㅠ ㅋㅋㅎ ㅏ ㅋㅋ 화이팅화이팅 스스로 주문 걸어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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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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