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ジ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imvely_jihyun) - 9月24日 21時52分

#imvely #임블리 #원더우먼페스티벌 _

오늘 원더우먼페스티벌에 와주신 블리님들, 그리고 우리 부건식구들 너무 감사합니다??❤️_
낮잠을 안자는 저인데 집에 오자마자 기절해서 지금껏 잤네요. 사실 오늘도 잠을 못자고 간데다 감기까지 걸려 코맹맹이 목소리로 얘길하게되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멀리서, 또 목포에서 와주신 블리님, 땡볕인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켜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_
준비를 많이 해갔는데 시간이 너무 금방 가버려서 뒷부분을 거의 얘길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도전같았던 오늘 하루가 제겐 또 뜻깊은 하루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원페에서 많이 힐링하시고 좋은 추억들 많이 남기시면서 모두 행복한밤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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