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0月10日 12時01分

주름이 너무 멋진, 참 연기색 진한
#이정렬배우 오라버니.
딱 세번을 무대밖에서 만났는데,
한번은 내가 싱글일때,
두번째는 내가 새댁(?)일때
그리고 이번엔 애엄마가 되어 인사드렸다. 늘 똑같이 환히 웃으며 등 토닥해주시는분.
이런 배우분들이 롱런해서 오래오래 우리랑 같이 나이들어가며 추억을 곱씹을수있는 산증인이되셨으면 좋겠다.
오라버니, #조만간진짜소주한잔해요?
이번 #뮤지컬#그날들 에 중학생(영애양 역) 으로 나오는 여배우가 친딸이라고하심. 부녀가 한무대에 서는것도 참으로 부럽고 근사하다.
11월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서 공연이라니 아직못보셨거나 #김광석의노래 팬이시라면 꼭 보시길.
#엄지척?
#안선영추천공연
#뮤지컬
#thedaysmu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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