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スビンのインスタグラム(soobinms) - 10月31日 12時25分
여러분도 알겠지만,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나도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속으로는 죽을 맛이었다. 이건 아닌데, 생이 이런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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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는 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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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앞의 생 /에밀 아자르 (로맹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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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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