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ン・テ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aihyun_zin) - 12月8日 13時56分

#나눔의집 #위안부할머니들

나라상황이 힘들고 경기도 힘들다는데.. 이럴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돌아봅시다!! 너무 늦게와서 죄송하고 앞으로 자주올게요
봄에 꽃피면 휠체어타고 산책나가요~!
가까운곳에 계시는데 오는데까지 몇년이 걸렸네요

손자 손녀된마음으로 아침일찍 간식사드시라고 아주작음 마음도 드리고 얘기도 나누고 왔어요 박물관도 참 감동이네요 가까운 곳에 있으니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잊지말아야할 #우리의숙제 #사랑과관심 #진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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