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ドゥジュンのインスタグラム(beeeestdjdjdj) - 12月19日 18時31分

adsl인터넷이 가정에 보급되던 시절.. 복잡한 연결과 아직 낯선 인터넷세계.. 어머니께 여쭸습니다 "어머니 인터넷이란거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머니가 대답해주셨습니다. "얘야 포털사이트는 역시 네이버지 ! 인터넷 초심자도 이용하기 쉬운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는 네이버를 이용해보렴" 아하! 신세계였습니다 마치 모자에 날개가 달린듯 저는 그 날부터 네이버와 쥬니어네이버 세계에 지금까지 빠져있답니다. 어린시절 저의 추억인 네이버에서 오늘밤 11시에 만나요 http://m.vlive.tv/channels/E9A2B1 신발->모자로 수정.... 하.. 버디버디랑 헷갈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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