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栄植のインスタグラム(jeoung_youngsik) - 12月23日 22時02分

2016종합대회를 잘 마쳤다. 이번시합은 수도권에서 해서그런지 관중도 많아졌고 경기가 많아서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더 즐겁게 시합을 했던거 같다. 한국에계신팬분들과 중국에계신팬분들도 거의매일오셔서 응원해주시고 감사했다. 사실이번대회는 우리나라에서가장 큰대회이기도 하지만 올림픽이 끝난후에 한시합이라 더 부담감을 많이가진건같다. 하지만 우리팀 감독님과 코치님 선수들과 함께여서 힘이났다 .한국탁구 모든선수와 모든분들이 많이 수고하셨고 연말 잘보내시고 내년에도 한국탁구가 더 발전하도록 나부터 겸손하고 성실하게 탁구를 해야겠다 . 나는 오늘 중국리그에와서 내년초에 들어간다 오늘도 일기가 되었네 ㅎㅎㅎㅎ#정영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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