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ニのインスタグラム(evajunie) - 12月27日 20時09分

비행기연착되는건 그렇다치고, 렌트카 빌릴때 자차보험 항상 들던내가 이번엔 돈좀 아껴보겠다고 안들었더니 헐리웃 파킹랏에서 밤 11시에 타이어 플랫되고 응급서비스 불렀는데 스페어 타이어가 없어 바퀴도 못갈고 토잉도 못한다하여 그냥 돌려보내고 차는 파킹랏에 버리고 결국 호텔로 ㅠㅠ 두시간을 길거리에 허비하고 배는 너무 고픈데 이시간에 먹을대는 없고 호텔은 룸서비스도 안되고 자야하는데 짜증나서 잠은 안오는 상태? 하아.. 여기 고작 4일있는데 이게 모냐???이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JunieGoesT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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