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Somiのインスタグラム(cxxsomi) - 1月19日 16時07分


요즘 들어 자주 예전 사진들을 꺼내 본다.
그 때가 그리운 걸까 아님 단지 현재가 불안해서일까? 이 사진은 아마도 2015년 크리스마스였는데,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당시 굉장히 좋아하던 청담에 있던 플라워 까페였다. 누구와도 공유 하기 싫었던 나만의 장소.. 내 기억속에 이 곳은 꽃 향기가 가득 했고 스피커의 음질이 좋았고 외모와 목소리 모두 완벽한 남자 알바생이 있었다. (아무래도 어느 기획사 연습생 같음) 그리고 난 여전히 단발이고 퍼와 원피스에 싸이하이부츠를 좋아하고.. 변함없이 꽃이 좋다. 남들 다 하는 사랑도, 이별도 했고 좀 더 성숙해지며 그렇게 시간만 흘렀다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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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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