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ギュン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noel_kyunsung) - 1月20日 00時36分

2009년쯤인가 마커스 예배를 알게 되고 예배드리면서 참 많은 은혜를 받았고 틀어질 뻔한 많은 일들 속에 하나님은 나의 방향을 잡아 주셨다. 그리고 2017년 오늘 하나님은 그 예배에 나를 스피커로 부르셨다. 아직 너무 부족하고 모자라기에 '내가 어떻게 감히' 라는 생각이 앞섰지만, 하나님께 근거를 두고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그동안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나누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참 위대하시고 놀라우시며 실수가 없으시고 우리를 향하신 사랑과 은혜가 정말 끝이 없으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날이었다. 이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빚진 자 마음으로 크리스챤다운 크리스챤으로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 바라보며 살아내리라!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마커스워십 #마친 #마커스 #지금이자리에서 -
#마커스워십2016 앨범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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